낭만을 영화로 만든다면 이 영화겠지. 파리에서 자신이 동경하는 과거의 예술가들을 만나는 것도 모자라 대화를 나누고 사랑하기까지.
장면장면들도 아름다웠고 오웬 윌슨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더벅머리도 낭만적이었다. 그의 부드러운 연기에 폴 인 럽..

 그리고! 지금이 우리의 황금시대을 잊지 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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