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ank you Lord
분류 전체보기
(12)
시
(1)
책
(1)
영화
(4)
음악
(0)
It is my motto
(5)
영상들
(0)
주절
(0)
방명록
/
/
블로그 내 검색
미드나잇 인 파리
VicDori
2018. 7. 30. 17:08
2018. 7. 30. 17:08
낭만을 영화로 만든다면 이 영화겠지. 파리에서 자신이 동경하는 과거의 예술가들을 만나는 것도 모자라 대화를 나누고 사랑하기까지.
장면장면들도 아름다웠고 오웬 윌슨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더벅머리도 낭만적이었다. 그의 부드러운 연기에 폴 인 럽..
그리고! 지금이 우리의
황금시대
임
을 잊지 말자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Thank you Lord
'
영화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치겠다, 너땜에
(0)
2018.09.11
킹 오브 썸머
(0)
2018.08.08
위아영
(0)
2018.07.04
+ Recent posts
Powered by
Tistory
, Designed by
wallel
Rss Feed
and
Twitter
,
Facebook
,
Youtube
,
Google+
티스토리툴바